Episode
지금껏 이뤄온 성취, 그 너머를 향하다


40년간 선두를 지켜온 브랜드는 어떻게 다시 스스로를 증명하는가. 이노션은 The new GRANDEUR 론칭 캠페인에서 그랜저라는 브랜드의 본질을 다시 물었다. 리더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멈추지 않고 달려온 혁신의 태도, 그리고 뛰어난 성취를 거듭하며 자기 자신을 뛰어넘는 ‘그랜저 스피릿’이 그 답이었다. 영상부터 오프라인 경험까지, 다채로운 접점으로 임팩트 있는 캠페인을 기획한 과정을 들어보았다.
BX1본부2팀| 손윤수 본부장, 최재인 팀장, 이로운 캠페인플래너, 김유빈 캠페인플래너, 김재원 캠페인플래너, 남용현 캠페인플래너.
배금별ECD Pool| 배금별 ECD, 손수현 ACD, 방현욱 카피라이터, 엄지민 아트디렉터, 김형석 아트디렉터, 정신영 카피라이터.
모빌리티전략솔루션팀| 김나연 상무, 황선영 팀장, 전준석 시니어매니저, 김우리 시니어매니저.
CX라이브1팀| 장성일 상무, 박병규 팀장, 조병훈 시니어매니저, 송정구 시니어매니저, 이두리 매니저.


그랜저의 본질,혁신의 속도감을 드러내다
The new GRANDEUR 론칭 캠페인은 프리미엄 세단 그랜저가 40년간 쌓아온 헤리티지의 본질을 다시 묻는데서 출발했다. 이노션은 성공과 성취 이면의 지속적인 혁신의 태도에 주목했다. 이미 뛰어난 성취를 이루고도 다시 한번 스스로를 뛰어넘는 정신, 그랜저 스피릿을 캠페인에 담아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오랜 기간 축적된 그랜저의 헤리티지와 리더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달려온 혁신의 속도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존재감으로 말하는 크리에이티브
‘DONE. YET. GRANDEUR.’, 세 단어로 압축된 슬로건은 티징필름부터 매니페스토필름, 오프라인 행사까지 통합 캠페인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축이다. 슬로건과 함께 압도적인 비주얼과 볼드한 무드가 성공에 안주하지 않는 그랜저 스피릿을 강력한 존재감으로 드러낸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끊임없이 진화할 그랜저의 브랜드 메시지가 임팩트 있는 크리에이티브로 표현되었다.


현대차 최초 사양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다
더 뉴 그랜저는 페이스리프트이지만 신차급 진화를 선보이는 모델이다. 현대자동차 최초로 탑재된 ‘플레오스 커넥트’를 통해 제어되는 기능과 기술력을 위트 있는 상황과 반전으로 새로움이 더욱 강조되도록 표현했다. 6분할 투명·불투명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비전 루프는 고양이의 발바닥을 통해, 차량용 AI 어시스턴트 ‘글레오’는 잠든 딸의 이름을 부르는 듯한 아빠의 목소리로 표현되었다. 혁신적인 기술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것이다.
공간 경험으로 완성되는 통합 캠페인 전략
그랜저의 브랜드 메시지는 오프라인 행사로 일관되게 이어졌다.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대상으로 펼쳐진 미디어데이는 그랜드 워커힐 ‘빛의 시어터’의 미디어파사드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퍼블릭데이는 파미에스테이션의 두 가지 대비된 공간에서 고객을 만나, 다채로운 경험으로 브랜드 타겟을 확장했다. 키 컬러의 강렬한 무드와 차별화된 기능을 공간 곳곳에 녹여내며, 그랜저의 브랜드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했다.
PART 1. 그랜저의 본질을 다시 묻다

손수현 카피라이터, 이두리 매니저, 이로운 캠페인플래너, 전준석 시니어매니저
Q. The new GRANDEUR 론칭 캠페인의 핵심 과제는 무엇이었나요?
전준석그랜저는 명실상부 리더로서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세단의 자리를 유지해온 브랜드예요. 항상 그룹의 최신 기술력이 우선적으로 적용되어 왔죠. 그런데 오랫동안 선두에서 리드하는 브랜드는 마치 멈춰있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엄청난 속도를 내는 비행기도 멀리서 보면 하늘에 가만히 떠 있는 것처럼 보이듯이요. 이번 캠페인에서는 그랜저가 리더라는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40년간 굉장한 속도를 내며 달리고 있었다는 것, 그 ‘혁신의 속도감’을 고객이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였습니다.
이로운그랜저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존재감이 큰 브랜드잖아요. 시장은 매 순간 변하고,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지만, 그 안에서 7세대에 걸쳐 꾸준히 인정받아왔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 생각해요. 그랜저는 이번 플레오스 커넥트뿐만 아니라, 세대를 거듭할 때마다 현대차의 신기술을 앞서 탑재해왔어요. 이것은 오랜 시간 축적되고 증명된 그랜저만의 값진 스피릿이라고 봤습니다. 이번 그랜저를 처음 봤을 때 ‘오, 이게 그랜저야?’라고 느꼈던 생경함이 단순 상품성 변화가 아니라, 그랜저가 지켜온 철학과 의지의 결과라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Q. 이번 캠페인은 라이프스타일이나 스토리텔링을 보여주는 대신 제품 자체의 강력한 비주얼 임팩트를 전면에 내세웠는데요. 그런 캠페인 방향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궁금해요.
전준석그랜저는 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명확한 라이프스타일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차일 거예요. 예전에는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말에 그랜저로 답했고, 2020년에는 성공에 대하여 새롭게 정의하기도 했죠.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모두가 시대의 변화를 느꼈어요. 이제 성공적인 삶의 정의가 너무 다양해진 데다가 어제의 성공이 내일의 안락함을 보장해주지 않는 사회가 되었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그랜저를 타는 사람의 이야기보다는 차 자체의 지향점에 공감하는 사람이 더 많을 거라는 생각으로 캠페인을 구성하게 됐어요.
이로운세단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브랜드인 그랜저가, 굳이 드라마타이징을 입히거나 하나의 상품성에 매몰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돌아가는 화법이라고 생각했어요. 오히려 브랜드를 실제보다 작게 만드는 것이라 보았고요. 기준을 세워온 리더 브랜드답게, 구구절절한 설명 없이 담담하면서도 강렬하게, 브랜드 자체가 가진 존재감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대중에게 더 큰 공감을 끌어내는 효과적인 방식일 겁니다.
Q. 그랜저라는 브랜드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본질을 ‘그랜저 스피릿’이라고 한다면, 그 개념을 어떻게 정의하셨나요? 캠페인 전반에 어떻게 녹아 들었는지도 궁금해요.
이로운그랜저의 스피릿은 선언하고 만들어낸 것이 아닌 40년, 7세대를 넘어 스스로 증명해 온 가치예요. 여러 세대에 걸쳐 혁신을 거듭하며 끊임없이 축적해 온 가치이죠. 이번 캠페인은 이 스피릿이 완결된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다음을 즐기는 것이라고, 그랜저만의 화법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손수현지난 40년간 그랜저가 쌓아온 스피릿은 단순한 성공이나 혁신을 의미하지 않아요. ‘이만하면 됐다’라는 만족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해서 다음을 향해 나아가는 태도죠. 이번 캠페인에서는 새로운 스펙이나 기능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가 지켜온 스피릿을 담아내는데 집중했습니다. 기존과는 다른 앵글과 화법으로 성공은 종착점이 아닌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어요
PART 2. 더 볼드하고, 더 강렬한 크리에이티브
Q. ‘DONE. YET. GRANDEUR.’, 압축적이면서도 강렬한 슬로건이에요. 본편에 앞서 공개된 티징 필름부터 강렬하게 각인되었는데요. 이 문장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담고자 했던 메시지에 대해 들려주세요.
손수현수많은 후보군이 있었지만, ‘DONE. YET. GRANDEUR.’만큼 강렬하고 압축적으로 그랜저 스피릿을 전할 수 있는 슬로건은 없었어요. ‘DONE’은 지금까지 이뤄온 성취를, ‘YET’은 그럼에도 멈추지 않는 태도를, ‘GRANDEUR’는 또 한 번 스스로를 뛰어넘는 그랜저를 상징하죠. 이 문장이 갖는 임팩트에 대한 의견은 만장일치였던 기억이 나네요.
이로운단어 세 개의 나열이지만, 이만큼 지금의 그랜저, 그리고 앞으로의 그랜저를 설명할 수 있는 슬로건은 없을 거예요. 브랜드 헤리티지는 물론, 계속해서 탑재하는 새로운 모습까지 담아낼 수 있는 슬로건이죠. 그만큼 이 슬로건은 티징 광고, 사전 프로모션은 물론 필름과 오프라인 고객 경험까지 하나의 통합 캠페인을 만드는 코어가 되어주었습니다.
Q. 이번 모델에는 현대차 최초로 탑재된 사양들이 있는데요. 새로운 제품의 혁신을 캠페인 안에서 어떻게 표현하고자 했나요?
손수현페이스리프트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훌륭한 사양들이 많았어요. 각 사양을 처음 마주할 때 느꼈던 신선함과 생경함을 고스란히 광고에 담고 싶었습니다. 가령 ‘스마트 비전 루프’ 편에서는 고양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요. 6분할로 투명과 불투명이 전환되는 순간마다 귀여운 고양이 발바닥이 등장하는 재미 요소를 넣었죠. 차량용 AI 에이전트인 ‘글레오’는 마치 사람 이름처럼 들릴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아빠가 잠든 딸의 이름을 부르는 듯한 반전 있는 설정으로 발전시켜 보았어요.
Q. 제품에 집중한 임팩트 있는 비주얼이 돋보이는데요. 전달하고자 했던 키 아이덴티티와 제작 과정에서 공들인 디테일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손수현볼드한 카피와 그에 어울리는 감각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비주얼을 만드는 데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스토리보드 단계부터 한 컷 한 컷 아이디어를 담았어요. 압축적인 장면과 과감한 앵글로 그랜저의 존재감과 에너지를 표현했습니다. 특히 카피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 도입부에는 과감히 BGM을 덜어내 메시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어요. 이후에는 그랜저의 존재감이 극대화되도록 음악의 힘을 빌렸는데요. 힘 있는 보컬이 더해지면서 브랜드가 이야기하는 스피릿도 한층 선명해졌다고 생각해요.
PART 3. 오프라인으로 경험하는 그랜저 스피릿
Q. 워커힐 빛의 시어터에서 진행된 ‘The new GRANDEUR Media Day’는 미디어파사드 공간을 활용해 임팩트 있는 비주얼을 선보였는데요. 통합 캠페인 안에서 이 행사가 어떤 역할을 담당했는지, 공간과 비주얼을 어떻게 설계했는지 들려주세요.
이두리팀원분들과 가장 많이 고민했던 부분은 제한된 시간 안에 브랜드 메시지를 왜곡 없이 강렬하게 전달하고, 고객들의 즉각적인 기대감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었어요. 캠페인과의 연계성을 극대화해 론칭 초반부터 단일하고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데 집중했고, 이를 통해 각 콘텐츠 간의 시너지를 높여 하나의 효과적인 캠페인을 완성하고자 했어요. 더불어, 내·외장 키 컬러인 버건디를 부각해 기존 신차 발표회와는 차별화된 인상을 전달했습니다. 이머시브 미디어 공간인 ‘빛의 시어터’가 행사 장소로 선정된 만큼, 물리적인 오브제나 인터랙티브 전시물을 과감히 배제했습니다. 입장부터 추상적인 미디어아트 공간을 통해 기대감을 높이고, 프레젠테이션과 연계된 공감각적 영상 연출로 그랜저가 가진 브랜딩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자유 관람 세션에서는 캠페인과 연동된 USP 영상을 전시된 차량 뒤에 배치해, 언제나 새로운 기술을 가장 먼저 선보여온 그랜저의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실제로 미디어데이 이후 생산된 다양한 콘텐츠를 살펴보니, 저희가 의도했던 캠페인 메시지가 일관되게 반영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그만큼 이번 접근이 효과적으로 작동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느꼈습니다.

Q. 강남센트럴시티의 파미에스테이션에서는 ‘The new GRANDEUR Lounge’ 행사가 열렸어요. 공간 선택부터 구현까지, 그랜저를 위해 어떤 콘셉트를 설계하셨는지 궁금해요.
이두리기존 50-60대 주요 고객은 물론, 30-40대 타깃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제안하기 위해, 당시 50곳이 넘는 퍼블릭 베뉴를 직접 검토했고, 타깃 확장에 가장 적합한 무대 중 하나로 파미에스테이션을 제안했어요. 분리된 두 전시 공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과제도 있었지만 이를 오히려 The new GRANDEUR의 다양한 면모를 입체적으로 보여줄 기회로 삼았습니다. 이에 전체 공간을 ‘Lounge’라는 콘셉트로 묶고, 포켓가든은 패밀리카의 면모와 차량의 USP를 강조한 ‘Family Lounge’로, 메모리얼 정션은 '그랜저'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Spirit Lounge’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Spirit Lounge’에서는 스틸과 벨벳 소재를 중심으로 사용하여 키 컬러인 아티스널 버건디와 캠페인의 감각적인 무드를 깊이 있게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Q. 이번 캠페인의 메시지가 ‘The new GRANDEUR Lounge’의 고객 경험에 어떻게 전략적으로 녹아 들었는지도 소개해주세요.
이두리캠페인의 메시지와 비주얼이 오프라인 공간에도 동일한 맥락으로 연결되도록 함으로써 고객이 브랜드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했어요. USP 카드를 맞추는 키오스크형 게임 콘텐츠나 TVC와 동일하게 스마트 비전 루프 위에 연출한 고양이 인형은 방문객과 고객사 관계자들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외에도 리워드인 스크래치 아트 카드를 긁으면 캠페인 슬로건과 버건디 컬러가 드러나도록 기획해, 고객이 자신이 생각하는 그랜저 스피릿을 표현해보고, 직접 언베일링하는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현장을 찾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감각적인 경험 속에서 캠페인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각인할 수 있도록 의도한 것이죠.
Q. 행사 현장에서의 고객 반응은 어땠나요? 기대했던 부분과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다면 함께 들려주세요.
이두리연령대와 관계없이 많은 분이 스피릿 라운지에 들어서며 “오, 여긴 뭐지?!”라는 반응을 보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기대했던 대로 버건디 컬러의 차량과 톤을 맞춘 공간의 무드가 강한 아이캐칭 요소로 작용하며, 고객들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멈추게 한 것 같습니다. 또한, The new GRANDEUR가 가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 오랜 시간 대중에게 친숙한 ‘국민차’ 이미지로 자리잡았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플래그십 모델로서의 존재감과 기대감을 더 강하게 느꼈던 것 같아요. 대비되는 두 공간을 각자의 방식대로 체험하는 모습도 흥미로웠어요. 20-30대의 젊은 고객은 스피릿 라운지에서 하이앵글 포토부스를 이용하며 공간의 감성을 적극적으로 즐긴다면, 가족 단위 고객은 따뜻한 분위기의 패밀리 라운지에서 오래 머물며 아이들이 스크래치 아트 카드를 체험하는 동안 편안하게 차량을 관람하는 모습이었어요. The new GRANDEUR가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공간에 담아내고자 했던 의도가 실제 경험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Q. 이번 캠페인은 여러 팀과의 협업으로 완성된 프로젝트인데요. 함께한 동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남겨주세요.
전준석김우리 시니어가 이번 캠페인 전략의 뼈대가 된 데이터를 갈무리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주역이었습니다. 틀린 건 틀렸다고, 아닌 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모습에 프로젝트 인원 모두가 결국 수긍할 수밖에 없었죠. 무엇보다도 원팀 그랜저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서 만든 프로젝트였습니다.
이로운자동차 광고가 쉽지 않았을 텐데도 훌륭히 함께해 준 재원, 용현 매니저에게 특히 감사해요. 끝까지 한마음으로 멋진 책임감을 보여줘 매 순간 감동이었습니다. 팀 구분도, 밤낮도 없이 다 같이 서로를 위해 노력하고 함께했기에 좋은 기억만 가득합니다. 또한 열심히 준비한 콘텐츠들이 다양한 접점에서 노출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김태준, 이혜진, 김재원 시니어님 이외 그랜저 캠페인을 담당해주신 미디어본부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손수현그랜저는 유난히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준 순간이 많았던 거 같아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지?’ 싶은 사람, 출고 직전까지 한 컷 한 컷 뜯어보는 사람, 어미의 높낮이 하나도 그냥 넘기지 않는 사람, 아이디어 내는 데 지치는 법이 없는 사람까지. 이번 프로젝트는 그야말로 DONE. YET. INNOCEAN! 아쉽게도 다른 업무로 촬영에 참석하지 못한 김형석, 정신영 시니어님 고생 많으셨어요.
이두리미디어데이부터 퍼블릭 전시, 시승회까지 5월 한 달 동안 세 개의 행사가 연이어 진행된 쉽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팀원분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각자의 역할에 집중해준 덕분에 잘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The new GRANDEUR는 플레오스 커넥트가 최초로 탑재된 차량인 만큼, 내부적으로도 직접 알아보고 배워야 할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같은 본부인 CX뉴테크솔루션팀의 김나정 매니저님과 한정진 시니어님께서 업데이트되는 내용과 자료를 꼼꼼히 공유해주신 덕분에 콘텐츠를 완성도 있게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분들의 도움과 협업으로 프로젝트를 마친 만큼, 앞으로 이어질 긍정적인 시너지들이 더욱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