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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한화그룹 및 현대차그룹 캠페인 등으로 ‘애드페스트 2020’에서 본상 10개 수상

2021.02.17

■ 가상 세레모니로 열린 2020년 시상식에서 금상 1개, 은상 3개, 동상 6개 수상

■ 서울 본사 제작 캠페인으로 본상 10개 차지, 한국 소재 광고회사 가운데 최다 수상 기록

 

이노션, 한화그룹 및 현대차그룹 캠페인 등으로  ‘애드페스트 2020’에서 본상 10개 수상 이미지

이노션, 한화그룹 및 현대차그룹 캠페인 등으로  ‘애드페스트 2020’에서 본상 10개 수상 이미지
이노션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광고제인 ‘애드페스트(ADFEST) 2020’에서 본상 10개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수상작 ①한화그룹 글로벌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캠페인 <클린업 메콩(Clean Up Mekong)>, ②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조용한 택시(The Quiet Taxi)> 영상 캡처 이미지.

 

이노션(이하 이노션, 대표이사 이용우)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광고제인 ‘애드페스트(ADFEST) 2020’에서 본상 10개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작년 행사를 취소했던 애드페스트는 지난 15일 애드페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상 세레모니 형식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노션은 한화그룹 글로벌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캠페인 <클린업 메콩(Clean Up Mekong)>,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조용한 택시(The Quiet Taxi)>, 현대해상 어린이병원 인터랙티브 놀이터 <힐링정글(Healing Jungle)> 등으로 금상 1개, 은상 3개, 동상 6개를 획득했다.

 

이번 수상작은 대한민국 대표 기업인 한화그룹 및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최첨단 기술에 크리에이티브를 접목시켜 혁신적인 광고 마케팅 솔루션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 모두 서울 본사가 제작한 것으로, 이노션은 애드페스트 2020에서 한국 소재 광고회사 가운데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미디어 부문 금상을 차지한 한화그룹 <클린업 메콩(https://youtu.be/o4VzKjQl6Dw)>은 베트남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제시한 캠페인이다. 메콩강 일대의 수상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정 태양광 에너지로 작동해 부유 쓰레기를 수거하는 친환경 선박인 ‘솔라 보트’ 2대를 제작했다. 2019년 베트남 빈롱시에 기증한 솔라 보트는 어떠한 오염물질도 배출하지 않고 매일 6~7시간씩 메콩강을 오가며 연간 200~220톤의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조용한 택시(https://youtu.be/0dshwSuoa6s)>는 2017년 현대차그룹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차량 주행 지원 시스템(ATC: Audio-Tactile Conversion)’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한 프로젝트다. 서울시 1호 청각장애인 택시기사인 이대호씨가 차량 내·외부의 모든 소리 정보를 시각·촉각으로 변환해 전달하는 현대차그룹 기술 덕분에 안전하게 택시를 운행하는 사연을 영상으로 담았다.

 

이노션 김정아 CCO(Chief Creative Officer, 크리에이티브 최고 책임자)는 “비록 뒤늦게 열린 2020년 시상식이지만 좋은 성적으로 올해 수상 시즌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로 국제 광고제 수상을 달성해 당사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8년에 시작된 애드페스트는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와 함께 아태지역 양대 광고제로 꼽힌다. 매해 글로벌 마케팅 관계자로 구성된 참관단 1천 2백여명을 대상으로 세미나 및 시상식을 진행하던 애드페스트는 올해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가상 시상식을 선보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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