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광고학회 주최 ‘올해의 광고상’에서 대상 2개, 금상 2개 차지
■ 대상 수상작 KCC건설 스위첸 TV광고 <문명의 충돌>, 국내 대표 광고제 4개 모두 석권
이노션 (대표이사 이용우, 이하 이노션)이 최근 열린 주요 국내 광고제에서 대활약을 펼치며 2021년 눈부신 수상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노션은 지난 26일 잠실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광고학회 주최 ‘제28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대상 2개, 금상 2개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노션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총괄 집행한 KCC건설 스위첸의 TV광고 <문명의 충돌> 편(youtu.be/B0wcoNbqihc)과 SK하이닉스의 브랜드 캠페인 <첨단동화>(youtu.be/INsqgvfWlPg)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이노션은 “광고회사의 고유 역량인 TV 크리에이티브와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캠페인의 완성도를 평가함에 따라 경쟁이 치열한 TV광고부문 및 통합미디어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노션은 대상 2개를 비롯해 현대해상 TV광고 <갔다올게> 편(youtu.be/bBYRkqTx9hs)과 현대모비스 브랜드 필름 <우리, 환생할래요?> 편(youtu.be/le0KAaTZ7xs)으로 금상 2개를 추가 획득했다.
이와 더불어 이노션은 지난 25일에 개최된 한국광고주협회 주최 ‘제29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이하 국선상)’에서 대상 1개, 좋은 광고상 5개, 문화체육광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TV부문 대상작으로 꼽힌 KCC건설 스위첸 <문명의 충돌> 편은 대한민국광고대상서울영상광고제올해의 광고상국선상 등 국내 대표 4개 광고제에서 본상을 거머쥐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노션의 김정아 CCO(Chief Creative Officer, 크리에이티브 최고 책임자)는 “최근 해외 수상에 이어 국내 대표 광고제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고주와 소비자의 니즈를 동시에 만족시키고, 사회적 이슈에 마케팅 솔루션을 제안하는 이노션만의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를 펼쳐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올해의 광고상’ 수상 결과
상명 | 부문 | 광고주 | 작품명 |
대상 | TV광고 | KCC건설 스위첸 | 문명의 충돌 |
대상 | 통합미디어
캠페인 |
SK하이닉스 | 첨단동화 |
금상 | TV광고 | 현대해상화재보험 | ‘갔다올게’ 편 |
금상 | 온라인/
모바일 광고 |
현대모비스 | 우리, 환생할래요? |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 결과
상명 | 부문 | 광고주 | 작품명 |
대상 | TV | KCC건설 | 문명의 충돌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
TV | 현대자동차 | 두번째 걸음마 |
좋은 광고상 | TV | 현대자동차 | Stay TUCSON 캠페인 |
TV | 현대자동차 | 2021 성공에 관하여 | |
디지털 | SK하이닉스 | 기업PR 언택트 | |
OOH | SK하이닉스 | 첨단동화 | |
디지털 | 한화그룹 | 탄소를 줄이는 일상의 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