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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ISSUE NO.46

Self Categori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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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MBTI가 어떻게 되세요?

안녕하세요, 앗-레터 담당자입니다. 제 MBTI는 INNO 인데요! 😉
스스로 설명하기에는 너무 복잡한 '나'를 명료하게 요약해주는 유형화!
유형화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트렌드까지, 이번 앗-레터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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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화 마케팅...? 아! MBTI! - 캠페인 플래너 김유신, 김종해, 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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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첫 만남의 단골 질문이죠. 세 분의 MBTI 유형이 궁금해요.

김유신 저는 ESFJ가 나왔는데요. 팀원들에게 알려주니까 자기주장 강한 게 딱 맞다고 손뼉 치면서 공감하더라고요. 그래서 MBTI가 맹신할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일치하는구나 싶어요. 재미도 있고요.

안설 저는 ESTJ예요. 하지만 아직 팀에서 막내라 관리자로서 면모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종해 저는 할 때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오더라고요. 여러 번 테스트를 거친 뒤에 ENTP로 결론을 냈어요.

김유신 MBTI가 트렌드이긴 하지만, 사실은 남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 하는 욕구가 큰 것 같아요. 관계 속에서 서로가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좀 더 쉽게 대응할 수 있죠. 사람 간의 갈등을 줄이고 싶은 마음이 만들어낸 유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안설 맞아요. 평소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 ‘왜 쟤는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라는 의문이 들 때가 있었어요. MBTI를 통해 그 친구를 알고 나니, ‘나랑 반대 성향이라 그랬구나.’ 하고 차이를 인정하는 계기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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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소비자들의 유형화는 단순히 파악에서만 끝나지 않고, 소비하기도 하죠. 광고 마케팅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어떻게 반영하고 있나요?

김유신 주로 브랜드에서 마케팅 소재로 쓰이더라고요. 최근 본 건 알파벳이 새겨진 맥주를 네 가지 모으면 MBTI가 완성되는 것도 있었고, 유형에 맞게 패션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도 있었어요. 마케팅에 트렌드를 접목해서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이슈를 만드는 거죠.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쉽게 접할 수 있게요.

김종해 유형화가 정의를 내리는 거잖아요. 광고와 마케팅에 접목하려면 이를 그룹핑하여 일반화하는 과정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컨슈머 인사이트를 파다 보면 수박 겉핥기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 때 과연 이게 정답인지 계속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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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유형화의 핵심은 공감이라고 생각해요. 이를 공유하며 또 다른 공감대를 형성하죠. 이러한 부분을 위해 광고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김종해 인사이트라는 단어를 참 자주 써요. 인사이트라는게 "와!"하는 대단한 게 아니라 그냥 "저거 내 얘긴데?"라고 공감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소비자들에게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 광고를 만드는 거요. 저희는 그걸 계속 찾아가는 거죠.

김유신 맞아요. 광고를 보면서 "와!"했던 경험은 별로 없는 거 같아요. 광고에서 인사이트란 발견인 것 같아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브랜드가 그 부분을 건드려 줬을 때 '아 맞다!' 하고 공감하는 것이라는 거죠. 브랜드의 주장점과 소비자의 접점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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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ORANGE NO.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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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개척하는 사람들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뭔지 모르겠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앞으로 앗-레터에서 메타버스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릴게요!
뉴스와 미디어를 채우기 시작한 '메타버스' 라는 낯선 단어. 익숙하지 않고 아직은 어려운 그 길을 개척해 내는 이들이 이노시안 곁에 있어요. 바로 메타버스랩! 그들의 일상과 메타버스에 대해 물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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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탄생한 지 얼마 안 된 분야이기 때문에 겪는 어려움과 다른 디지털 마케팅 분야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레퍼런스를 찾기 어렵고, 새로운 이슈들이 항상 한국 시간으로 밤 11시 이후에 나와요. 너무 많은 산업군의 다양한 기술을 동시에 모니터링해야 한다는 점도 있고요. 가장 큰 어려움은 가보지 않은 길이기 때문에 겪는 어려움이에요. 차이점으로는 예측불가성, 동시성, 현장성이 좀 더 강해요.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 아무리 정교하게 설계된 세계를 구축해놓아도, 유저들의 모든 행동까지 예상할 수는 없으니까요. 유저 간의 네트워크 역시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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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멤버십은 서비스를 구매하면 따라오던 덤이 아니라, 멤버십 자체를 구독하는 새로운 멤버십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어요. 국내에서는 요기요의 요기패스, 쿠팡의 와우 멤버십 등 이커머스 시장에서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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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NOW

한국의 브루클린, 성수동

예술적이고 트렌디함을 머금은 브루클린 거리에는 그래피티와 벽화들이 가득했지만, 지금은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요. 우리 나라에도 브루클린과 매우 닮은 곳이 있죠! 도시 재생 사업을 통해 예술의 도시로 탈바꿈하고, 이제는 상업 광고가 가득 들어차 있는 성수동인데요! 다양한 브랜드가 성수동을 찾는 이유를 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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