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하이~ 엘리하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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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하이 드림하이 모델 선발 프로젝트

 

메가스터디교육은 자사 온라인 교육 플랫폼 엘리하이의 얼굴이 될 어린이 6명을 선발하는 ‘엘리하이 드림하이 모델 선발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노션의 창의적인 기획과 키즈 모델 에이전시 그룹티아이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졌으며, 캐스팅 불발과 학업이라는 현실적인 이유로 어린이 모델이라는 꿈을 포기해야 하는 아이들을 지원하는 기획 의도가 반영되었다.
엘리하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원석인 우리 아이들이 꿈과 학업, 그 어느 하나도 포기하지 않도록, ‘엘리하이 드림하이’ 슬로건 아래 어린이 모델 선발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아이들이 꿈을 펼칠 기회의 장을 열어주었다. 또한, 모델을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엘리하이의 전속 모델인 유재석 씨와 함께 광고에 출연하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져 더욱 매력적인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6인의 엘리하이 어린이 전속 모델

 

엘리하이 키즈 모델 선발 대회는 남다른 끼와 열정을 가진 어린이들의 지원과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2,000명이 넘는 유·초등부 어린이들이 지원하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1차 심사에서는 이노션, 모델 에이전시, 광고주 내부 실무진의 프로필 심사를 통해 24명을 선발했다. 이어 2차 심사에서는 키즈 모델 후보 24인의 엘리하이 송을 활용한 나만의 엘리하이를 표현한 영상을 공개하며 온라인 대중 투표를 진행했고, 내부 심사위원 평가를 합산하여 최종 6인(유아 2인, 초등 저학년 2인, 초등 고학년 2인)이 선발되었다.
선발된 아이들은 한 달간 연기 전문 교육, 프로필 작성 컨설팅, 광고 모델 제안 리스트 내 등재 등 다양한 혜택을 받고, 1년 동안 엘리하이의 전속 모델이 된다.

엘리하이 버스 타고, 엘리하이 고~!

 

이노션은 〈엘리하이 24-25 겨울 시즌〉 캠페인에서 키즈 모델 선발 대회에서 뽑힌 6명의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삼아, 아이들의 꿈 이야기를 메인 스토리로 전개한다. 이 친구들이 탑승한 스쿨버스는 아이들의 꿈을 가장 빠르게 실현해 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는 엘리하이를 상징하며, 하나둘 타는 아이들이 외치는 꿈은 바로 ‘미래의 나’에 대한 이야기다.
운전기사로 변한 유재석 씨는 엘리하이의 시그니처인 “엘리하이 고~”를 외치며, 아이들과 상위 1%라는 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나아간다. 캠페인 영상 중간에는 각 아이가 미래의 꿈을 담은 복장을 하고 등장하는데, 메가스터디교육 엘리하이의 USP인 ‘1등 스타쌤’으로 코스프레한 유재석 씨와 아이들이 재미있게 공부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스쿨버스가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장면을 통해, 상위 1%로 가는 길과 꿈을 이루는 가장 빠른 방법이 엘리하이라는 메시지를 영리하게 전달하는 제작 의도가 돋보인다.

엘리하이가 그리는 미래

 

초등 온라인 교육 시장은 지금 거대한 지각 변동을 맞이하고 있다. 학령 인구 감소라는 사회적 이슈와 함께 AI 기술 발전, 디지털 교과서 전환, 비대면 교육 수요 증가 등 교육 생태계의 급격한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 누가 게임 체인저로서 주도권을 쥐느냐에 따라 이 시장의 성패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노션이 전개한 이번 캠페인은 뛰어난 학습 조력자로서의 면모를 다채롭게 보여주며, 차별화된 초등 전문 스타 선생님 라인업을 효과적으로 부각했다. 앞으로도 교육의 미래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엘리하이의 다음 행보에 더욱 주목해 보자. 엘리하이가 선사할 새로운 교육의 비전이 기대된다.